최근 코스닥이 반등나오면서 코스피가 하락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지수상승 =비중 축소, 지수하락 = 비중확대 원칙에 따라,
코스닥 쪽에서는 매도로 대응하며 비중을 줄여나갔고, (비에이치아이)
코스피 쪽에서는 매수로 대응하며 비중을 늘려나갔습니다. (SK하이닉스)
얼마 전에, SK하이닉스가 창신메모리 리스크로 하락하였는데,
중국 반도체 이슈는 지금 당장의 큰 악재가 되기 어렵다 생각했고, 이러한 이슈로 하락한다면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SK하이닉스 좋은 가격 구간
하이닉스는 150만원 미만~130만원 대는 정말 부담 없이 매수하기 좋은 가격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상승 폭의 중심 값에서 반등이 나오긴 했네요.
비중전략
저는 비중 전략을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1차 매수 150만원 대 초반
2차 매수 140만원 대 초반
3차 매수 120만원 대 중후반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
그리고 만에 하나, 전저점을 이탈하면서 110~100만원까지 오게 될 경우, 디펜스머니 투입&레버리지 적극 활용 구간이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매수하면서도 3차 매수 영역 밑으로 올 가능성은 매우 적어 보였지만, 항상 더 밀릴 수 있음을 생각하고 시나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생존 관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매매일지
8월 3일 NXT에서 1차 매수 물량의 절반 정도를 투입, 8월 4일 오전에 나머지 반을 투입하여 1차 매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 후 비중을 살짝 줄인 뒤, 오전 고점까지 반등을 보다가 다시 밀리는 흐름에 매도하였고, 이 매도 물량 만큼 서브 계좌에서 다시 매수하였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하락 구간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서브 계좌에서 매수한 하이닉스가 오후장에 반등이 나오면서 코스피 지수가 양전하며 지수가 상승하여 마감했으니, 비중 축소로 대응했습니다.
오늘 갭 수익을 얻지 못한 것은 아쉬우나, 반대로 갭 하락이 나올 수도 있었으니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원칙을 잘 지켰다고 생각합니다.
코스피가 7000~7300까지는 반등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일부 물량은 계속 가져가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다시 내려온다면, 또 비중을 늘릴 것이며, 원하는 반등 값이 나올 때까지 흐름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