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림의 기술 1편은 정말 중요합니다.
승률 90%이상의 눌림 매매는 1편을 반드시 이해해야만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여러 번 읽고, 수 많은 차트 복기를 통해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우리의 첫 번째 과제는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 설정에 익숙해지기> 입니다.
눌림 시나리오를 세울 때, 반등 확률이 높은 구간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반등 확률이 높아지는 구간은 어디일까요?
가장 좋은 눌림의 구간은 바로 공포로 인한 패닉Sell이 나오는 자리입니다.
사람들의 손절매를 발생시키는 자리, 매도가 매도를 불러일으키며 투매와 과매도가 나오는 자리,
일반하락이 아닌 공포하락이 나오는 자리가 바로 확률 높은 반등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하락과 공포하락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공포하락 구간은 바로, <직전 저점을 이탈하는 가격>입니다.
즉,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포지션) = 직전 저점을 이탈하는 자리>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차트 공부를 할 때, 쌍바닥 혹은 삼중바닥이란 표현도 들어보셨을 것이고, '지지가 되는 자리' '방어해주는 가격대' 등의 표현도 익숙하실 것입니다.
물론, '지지'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차트의 분석은 <돌파, 저항, 지지>라는 3가지 툴에서 만들어지고, 지지는 그 셋 중 하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가격을 '지지'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특정 가격을 '이탈'하면서 손절, 공포, 투매가 나와야 합니다.
즉, 직전 저점의 이탈 = 하락 파동의 원리를 해석할 줄만 안다면, 누구나 얼마든지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차트로 한 번 해석해보겠습니다.
이 차트를 보면서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추세선을 연결한 후, 반등이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보면, 직전 저점을 이탈한 후, 되돌림 반등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하락 파동의 원리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파트가 바로 "지수"입니다.
저는 지수 시나리오를 세울 때 하락 파동의 원리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2022년 코스닥 일봉차트입니다.
22년은 1년 이상의 추세 하락장이었지만, 직전 저점을 이탈하는 자리에서 반등하며 내려온 추세하락장입니다.
즉, 직전저점을 이탈하는 자리에서부터 분할 매수만 잘 해준다면, 22년에도 얼마든지 살아남거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최근 지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026년 7월 코스피 일봉입니다.
고점대비 -30%정도 내려온 하락장이지만, 하락파동의 묘리를 통해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을 설정할 수만 있다면 반등 포인트들이 눈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SK하이닉스를 통해 종목으로 한 번 접근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도 직전 저점이 이탈 되고 나서 큰 반등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분봉으로도 체크해보겠습니다.
비중을 늘리는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수
SK하이닉스
해당 자리는 응용이 아닌, 정석 눌림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비중을 늘리는 가격 구간입니다.
그렇다면 향후 SK하이닉스의 다음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은 어디일까요?
지수는 이 구간이 될 것이며,
SK하이닉스는 이렇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하락파동의 원리를 잘 이용만 할 수 있다면, 큰 추세에서의 눌림뿐만 아니라, 작은 파동 or 분봉 파동 or 횡보 파동에서도 얼마든지 매매가 가능합니다.
앞으로 저의 매매일지, 시황브리핑, 종목 및 시나리오 설명 등등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을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직전 저점 이탈, 가격적으로 유리한 구간, 가격적으로 유리한 포지션(가유포), 깨짐&이탈,하락 파동>
승률 높은 눌림매매를 구사하기 위해선, 이러한 차트 해석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이것이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설명하게 될 내용이며,
매매일지&시나리오&분석과 대응 등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하락파동의 원리를 실전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나인뷰를 통해 저(드림로드)의 하락파동을 배우시고,
나아가 꾸준한 차트 복기와 실전매매&매매복기를 통해 자신만의 하락파동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그리고 저와 함께 하다보면,
눌림의 기술 1편은 어느새 나와 한 몸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